Wehanger is a brand that makes lifestyle products related to bags. Through collaboration with hs² studio and Wehanger, we conducted research and design on consumer behavior regarding bag accessories that find and solve the inconvenience of consumers in their daily lives. In order to solve the inconvenience of users who leave bags indiscriminately such as cafes, meetings, and offices, we tried to design a new concept of bag hanger to bring out users’ satisfactory experiences.

We designed the optimized structure and shape to hang the product on the table easily hang the backpack, handbag, and clothes. In order to bring out a more satisfying experience through aesthetic and portability as well as the function of the product, we designed it with inspiration from accessories so that consumers can feel the beautiful usefulness in their daily lives. The design motif was inspired by tiara and designed to reach consumers with one accessory.

Wehanger는 가방과 관련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hs² studio와 Wehanger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찾아 해결해주는 가방 엑세서리에 관하여 소비자의 행태에 관한 연구와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카페, 모임, 사무실 등 무분별하게 가방을 두는 사용자의 행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가방걸이를 디자인하여 사용자의 만족스러운 경험을 이끌어내고자 하였습니다.

테이블이나 식탁에 제품을 걸어서 백팩이나 핸드백, 옷 등을 쉽게 걸 수 있도록 최적화된 구조와 형태를 구상하였습니다. 제품의 기능성 뿐만 아니라 심미성과 휴대성을 통해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악세서리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하여 소비자에게 일상 속 아름다운 유용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디자인 모티브는 티아라에서 영감을 얻어 하나의 엑세서리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Inspired by tiara, it is designed to reach consumers with one accessory. It is designed to deliver a more satisfying experience by giving aesthetics and portability as well as functionality.

티아라에서 영감을 얻어 하나의 엑세서리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기능성 뿐만 아니라 심미성과 휴대성을 부여하여 보다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It is designed to give points to the user’s style when carrying it by setting the most optimal shape for wearing on the wrist. It is an accessory product that provides users with the beauty of everyday life.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형태를 설정하여 휴대 시 사용자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사용자에게 일상속의 아름다운 유용함을 제공하는 악세서리 제품입니다.